InfoGrab에 오신 걸 환영해요!
우리 같이 “온보딩 썸” 타 볼까요?
온보딩, 왜 하는걸까요?
어느 곳이든 처음 오면 어색하기 나름이죠?
갑자기 쏟아지는 인수인계 문서와 툴 목록들은 이제 그만!
회사마다 시스템이나 문화는 각각 다르므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.
인포그랩의 온보딩 기간은 “썸” 처럼 회사와 나 모두가 알아가는 시간입니다.
3개월이라는 기간동안 회사와 업무, 문화에 핏을 맞추며 서로 적응해 볼까요?
온보딩 이렇게 진행되요.
설레는 첫 출근날!
어딜 가든 처음 오면
어색할 수 있겠죠?
모두 함께 인사하고
온보딩을 시작해요.
•
인포그랩의 멤버를 소개합니다.
•
최신형 장비와 함께 업무 환경을 셋업합니다.
•
인포그랩의 서비스, 제품, 엔지니어링 문화, 이벤트가
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유합니다.
•
자기 소개와 업무 선호도를 공유합니다.
1주차 온보딩
주요 서비스를 살펴보기
•
Git, GitLab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직접 실습합니다.
•
InfoGrab의 서비스들을 직접 사용하며 기여합니다.
•
1주차 온보딩을 회고합니다.
2~3주차 온보딩
기여 문화와 Get Shit Done! 적응하기
•
기술 세션을 발표합니다.
•
미니 과제를 수행합니다.
•
블로그 콘텐츠에 기여합니다.
4주차 온보딩
한 달 동안 함께했어요!
•
한 달간의 온보딩에 대해 회고합니다.
5~9주차 온보딩
어느새 온보딩을
마무리 할 시간이 왔어요!
•
주어진 과제와 업무를 수행합니다.
•
팀, 조직에 불편한 점이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
리더와 이야기를 나눕니다.
•
온보딩에 대한 보완점을 이야기 하고 기여합니다.
•
온보딩 마지막 주, 온보딩 종료에 대해 리더와 함께
피드백 시간을 가집니다.
인포그랩의 온보딩 잘 보셨나요?
인포그랩의 모든 구성원들은 온보딩 기간을 거치게 되어있으며,
온보딩 마지막 주에는 최종 면담과 피드백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이와 같이 3개월의 온보딩 마무리 후 인포그랩과 정말 함께 하시게 됩니다.